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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하루

중고로 책 파는 법 / 꽤 쏠쏠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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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여 있는 책 있으시죠..?

저희 아이는 9살인데 한 번 읽은 그림책은 잘 안 읽더라구요ㅠㅠ

1권에 만 원 이상 주고 샀는데 말이죠 흑흑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긴 하지만

서점에 가끔씩 가면 꼭 책을 한 권씩 사오곤 하는데요

한우리 독서학원까지 다니니 집에 책 쌓이는 속도가 빨라요;;

 

그래서 종종 알라딘 어플로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데요.

아니 이게 은근 쏠쏠한 거 있죠..?

몇 일 전에 판매 신청한 책들로 31,900원을 입금받았어요!

 

그럼 알라딘에 중고 서적을 판매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알라딘 어플을 깔아줍니다.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오른쪽 위에 줄 세 개(메뉴) 눌러줍니다!

 

 

그 다음 화면에서 <알라딘에 팔기> 클릭!

 

 

그 다음에는 바코드 촬영 클릭하셔서 판매할 책들을 한 권씩 카메라로 들이대 보면 되는데요

 

 

사진 찍지 말고 가만히 들이대면 되는데

인식 잘 안 되면 앞뒤로 천천히 왔다갔다 해 보면 인식이 됩니다.

 

 

그럼 이렇게 가치가 없는(?) 책은 매입 불가라고 뜹니다ㅠㅠ

이런 책은 버리지 말고 굿윌스토어를 통해 기부해요!

그럼 연말정산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거든요 ㅎㅎㅎ

 

 

판매 가능한 상품은 이렇게 가격이 뜹니다.

그 중에서 판매 가치가 높은 책은 5,400원까지도 받을 수 있군요!

책 상태에 따라 최상 / 상 / 중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있는데

저희 집은 거의 새 책이라 다 최상으로 선택했어요!

 

 

이 정도의 책이 모였어요!

(정말 깨끗하죠..?ㅋㅋㅋㅋㅋ 민망..)

 

 

책을 모두 스캔한 후에는 판매하기를 클릭해요!

<알라딘 지정 택배사> 이용하시면 가장 편리해요.

그럼 이렇게 판매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라고 뜨고 밑에 접수번호가 떠요.

접수번호를 박스 안에 써서 동봉하셔야 합니다!

 

 

적당한 크기의 박스에 책을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팁이 있다면 깊은 사각모양 일반 택배 상자보다는 이렇게 책 모양처럼

납작한 상자가 좋더라구요?

택배로 이동하는 동안 책에 상처 생기지 말라고 옆으로 신문지를 넣어주었어요.

그리고 안에 접수번호를 꼭!! 기재해서 포장해 주세요.

 

 

상자 위에는 알라딘 중고서적 이라고 써서

집 문 앞에 내놓으면 빠르면 다음 날 가져가십니다!

알라딘의 장점이라 생각되는데요.

일 처리 속도가 매우 빨라요.

신청하고 가져가고 입금받기까지 한 5일? 정도면 완료되요.

 

 

10일에 신청했는데 11일에 가져가셨어요!

배송비는 판매할 책이 1만 원이 이상이면 무료에요~

저는 총 16권, 33,100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

혹시 보냈다가 매입처에서 매입불가처리된 책이 있다면

폐기 신청해달라고 선택했어요.

(반송 선택하면 반송택배비가 든답니다ㅠㅠ)

 

그랬더니 안타깝게도 1권은 폐기 처분되었고,

15권 매입에 31,900원을 입금받았습니다!

 

10일 신청, 11일 수거, 14일 매입, 15일 입금 되었군요!

매우 빠른 일처리 칭찬합니다 ㅎㅎㅎ

 

제가 알라딘으로 중고 서적을 판매해 보면서 느낀 점은

두 번 안 읽을 것 같은 책은 최대한 빨리 팔아야

그 가치를 최대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혹시나 집에 보지 않는 책이 쌓여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중고로 판매해 보시고,

판매 불가 책들은 기부를 통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아 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