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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의 하루

푸드트럭 첫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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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고객님을 처음으로 만나뵐 수 있게 되었어요!
첫 개시한 곳은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한 어린이집이었어요.

 

커피차 첫 개시

 

마침 원 건물 색깔이 노란색이라 푸드트럭 색깔이랑 깔맞춤한 듯이 잘 어울리죠?^^

원에서 직접 디자인해 주신 현수막까지 달고 나니 준비가 완벽합니다!

연습한 대로 트럭 앞에 원형 테이블 설치하고 메뉴판을 두었어요.

그리고 음악이 빠질 수 없죠?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함께 가져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앞쪽으로 주차를 잘 해주고

제일 먼저 전기코드를 연결해 주었어요.

푸드트럭에 달아주는 조명과 튀김기에 전기가 필요해요.

전기를 확보하기 어려울 때는 발전기가 필요한데 다행히 오늘은 전기를 연결할 수 있었어요.

 

 

셋팅이 끝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튀김기에 기름을 붓고 튀김기를 켜야 해요!

170도까지 오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래도 일찍 도착해서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여유롭게 할 수 있었어요.

 

 

커피머신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는 음식 메뉴도 있고,

빨리빨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콜드브루 원액을 사용하였어요.

다행히 맛보신 분들 모두 맛이 좋다고 해요!

원액 정보는 지난번 글 참고해 주세요^^

 

 

에이드도 실제 과일을 사용한 것처럼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응이 좋았어요!

저희는 테너베이스 자몽과 오렌지를 사용하여

자몽에이드와 오렌지에이드를 만들었어요.

가격이 다른 제품보다 비싸지만 확실히 고급지고 맛이 좋아요.

그리고 한 통으로 40잔 정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커피보다 가성비도 좋아요.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가장 많이 나갔고요.

그다음으로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캐모마일티 순으로 나간 것 같아요.

 

북적북적한 손님들!

손님들이 한 번에 몰릴 때는 땀을 조금 흘리긴 했지만 

그래도 첫 날치곤 아주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린이집 원장님께서도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더욱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첫 날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했는데

어떤 점이 부족한지 그리고 요령도 생겨서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드트럭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